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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정윤 기자] 방역 당국이 12세 이상 청소년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시행하는 한편, 5세 이하의 경우엔 해외 추이 등을 보고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14일 오전 TBS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해 "지금은 12세 이상 청소년들, 활동량이 훨씬 많은 이들을 중심으로 해서 접종을 적극적으로 진행 중"이라며 "5세 이하는 해외 추이 등을 보고 고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고3 같은 경우는 한 90% 이상이 접종이 돼 확진자 발생이 낮다"라면서 "중학생 아래 접종률이 낮은 학생들로 갈수록 확진 비율이 훨씬 높다"고 했다.


박 반장은 또 "청소년 연령대로 보면 중 1~3, 고 1정도 수준까지는 (백신 접종률이) 20~30% 정도이고 미접종자가 너무 많다"라면서 "(백신) 접종을 하는 경우 이점이 있다는게 이미 고 2~3에서 확인이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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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박 반장은 "내년 2월까지 학생들 (백신) 접종을 용이하게 하고 학교를 가거나 하는 등 다른 스케줄 때문에 (접종을) 못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어제까지 설문조사를 완료했다"라면서 "대부분 학교에 와서 접종을 해줬으면 하고 희망하는 사람이 제일 많았다"고 했다. 이어 "학생들이 접종을 용이하게 받을 수 있도록 편의 문제 등에 대해서 최대한 방법을 찾으려고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정윤 기자 leejuyo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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