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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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수원)=이영규 기자] 경기 수원시가 시민 공모로 '영흥공원'의 새 이름을 찾는다.


영흥공원은 1969년 6월 공원시설로 지정된, 원천동 303번지 일원 59만여㎡ 규모 근린공원이다. 수목원과 공원 등을 조성하는 영흥공원 민간개발 조성사업은 2022년 8월 준공을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수원시는 15일부터 29일까지 '영흥공원 명칭변경 시민공모'를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모 참여는 수원시 홈페이지에 들어가 관련 배너를 클릭하거나 우편(수원시 팔달구 효원로 241, 도시개발과 택지개발팀), 팩스 등으로 응모할 수 있다. 우편 응모는 29일 우체국에서 접수한 등기까지 인정된다.

신청서에 영흥공원의 새로운 명칭과 그에 대한 설명을 쓰면 된다.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1명이 1건을 제출하면 된다. 글자 수 제한은 없다.


시는 내부 심사위원회 심사(1차), 온라인 선호도 조사(2차), 최종심사를 거쳐 당선작을 확정 발표한다. 많은 사람이 같은 명칭을 응모했을 때는 먼저 응모한 사람의 작품을 선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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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최우수'로 선정된 1명에게 온누리상품권 20만원을, '우수' 2명에게는 온누리상품권 10만원을 각각 증정한다.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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