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우래 기자] ○…‘최저 평균타수상’.
장하나(29ㆍ비씨카드)가 30일 서울 강남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2021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 대상 시상식’에 앞서 포토존에서 포즈를 취했다. 지난 6월 롯데오픈과 9월 KB금융스타챔피언십에서 2승을 수확했다. 특히 25개 대회에서 ‘톱 10’이 무려 15차례, 생애 첫 최저 평균타수상(69.91타) 수상으로 직결됐다. 사진제공=KLPGA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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