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800억원 규모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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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정부 주도로 추진되는 국민참여 정책형뉴딜펀드 2차 판매가 시작된다.


금융위원회는 오는 29일부터 2주간 일반국민을 대상으로 800억원 규모 '국민참여 뉴딜펀드' 2차분 판매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국민자금 800억원과 정부재정 200억원으로 1000억원 규모의 펀드가 결성되며, 다음달 중 7개 자펀드에 출자돼 6개의 자펀드 운용사가 뉴딜분야 기업에 대한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참여 뉴딜펀드 판매사는 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 등 은행 5곳과 DB금투·신한금투·IBK투자· KB·하나금투·한화·현대차·키움·한국포스·유안타·한국투자 등 증권사 11곳 등 총 16곳이다.

가입한도는 1인당 최고 3억원까지 가능하다. 단 판매사별 개별 확인이 필요하다.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만기 4년 폐쇄형 구조로 중도 환매가 불가능한 상품으로 장기투자가 가능한 투자자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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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관계자는 "국민참여 뉴딜펀드는 12월 결성시점부터 2년간 뉴딜분야를 영위하는 상장 또는 상장예비기업에 투자하게 되며, 투자자금 회수시 펀드상품에 가입한 국민들이 수익을 공유하게 된다"며 "펀드가 판매된 이후 2차 조성분을 운용할 운용사의 펀드매니저가 국민자금의 투자현황과 운용전략 등을 국민들에게 직접 영상을 통해 주기적으로 소개해 드릴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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