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사업장'관련 집단 감염 여파…광주 8명 확진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대형 사업장을 중심으로 광주지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산발 감염이 이어졌다.
8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오후 2시 기준으로 8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5498~5505번으로 분류됐다.
광산구소재 대형 사업장 3명, 선행확진자 관련 2명,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 유증상으로 감염경로를 조사 중인 1명 이다.
광산구 소재 대형 사업장 감염은 지난 3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꾸준히 감염자가 늘면서 누적 17명으로 집계됐다.
선행확진자 관련 2명은 가족간 감염이거나 직장 동료다.
타시도 확진자 관련 2명 중 1명은 전남3697번의 배우자로 가족간 감염으로 나타났다. 또 다른 1명은 인천 연수구 확진자 관련 확진자로 격리 해제전 확진판정을 받았으며 국적은 카자하스탄이다.
유증상으로 조사 중인 1명은 서구 한 치과병원 종사자로 밝혀졌으며 현재 감염 경로를 조사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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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 1일부터 이날까지 13개 학교에서 28명이 확진돼 6710명에 대해 전수 검사가 진행 중이며, 11월 신규 확진자 129명 중 57명이 돌파 감염으로 전체 확진자의 44.2%를 기록했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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