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에코프로비엠, LFP 확대 우려 과도…매수 기회"
키움증권 보고서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 키움증권은 4일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가 60만원을 유지했다. LFP 배터리 확대 우려에 주가가 부진한 모습을 보이고 있지만, 중장기적인 수익성을 고려했을 때 매수기회로 판단했다.
3분기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비엠 close 증권정보 247540 KOSDAQ 현재가 190,500 전일대비 18,500 등락률 -8.85% 거래량 825,029 전일가 209,0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팔천피'의 저주인가…뚫자마자 추락하더니 7400선 마감, 코스닥도 5% 빠져 코스피, 외국인 '팔자'에 장중 7600선까지 하락 7000 넘은지 얼마나 됐다고 또 폭등…코스피 8000 시대 열렸다 의 연결기준 실적은 4081억원, 영업이익 40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63%, 130% 성장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328억원으로 1년 전 대비 139% 늘었다. 2개분기 연속 가파른 실적개선세가 지속되면서 분기 기준 최대치를 경신했다.
연결 영업이익은 시장예상치인 358억원을 모두 상회했는데 차량용 반도체 수급난 우려에도 NCM9½½ 양산 개시와 EV향 매출액(1728억원?전년동기대비 76%↑) 고성장세가 이어진 영향을 받았다. 이종형 키움증권 연구원은 “전동공구, 가전 등 비 IT향 매출액도 2170억원을 기록해 1년전 대비 53% 늘었고 리튬과 니켈 등 메탈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에 충분히 반영되며 안정적인 실적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영업이익률은 10%를 기록해 전 분기대비 0.6%포인트 상승해 사상 최고수준을 보이며 국내외 양극재 업체 중 비교불가의 독보적인 수익성이 지속됐다.
현재 회사의 주가는 지난 9월 SK이노베이션과의 10조1000억원 규모의 양극재 중장기 공급계약 소식 이후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회사의 주가는 지난달 들어 차량용 반도체 부족에 따른 EV생산차질 우려와 테슬라를 필두로 일부 완성차 업체들의 LFP 배터리적용확대 발표 이후 NCM/NCA 등 하이니켈계 양극재에 대한 중장기 성장 차질 우려가 부각되며 부진한 흐름을 보였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회사는 중국 중심의 저가형 LFP배터리 확대 우려에 대해 저급제품은 현재 개발 중인 망간리치, 코발트프리 등의 양극재로 대응할 계획이며 프리미엄급 제품은 여전히 하이니켈계를 중심으로 대응해 나가 중장기 고성장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했다. 앞서 회사는 올해 초 망간리치 양극재를 2025년경 대량생산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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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형 연구원은 “3분기 실적과 증설 스케쥴을 반영해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전망치를 각각 11%, 12% 상향조정한다”며 “독보적 수익성과 공격적 캐파증설, 폐배터리 재활용부터 전구체?양극재로 이어지는 수직계열화 등 중장기 성장성 관점에서 판단한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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