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4주 주간 국내 유가동향

휘발유 리터당 1762.8원…6주 연속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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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휘발유 가격이 6주 연속 올랐다. 31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0월 4주 주유소 휘발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0.3원 오른 1762.8원/ℓ으로 6주 연속 상승했다.


상표별로는 알뜰주유소의 평균가격이 1731.0원/ℓ로 가장 낮았고, GS칼텍스 주유소가 가장 높은 1771.2원/ℓ을 기록했다.

최고가 지역인 서울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32.2원 상승한 1840.8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78.0원 높은 수준을 보였다. 최저가 지역인 부산 휘발유 가격은 전주 대비 26.4원 상승한 1741.5원/ℓ로 전국 평균 가격 대비 21.3원 낮은 수준이다.


경유 판매가격은 전주 대비 30.5원 상승한 1560.9원/ℓ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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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4주 두바이유는 배럴당 83.4달러로 전주 대비 0.4달러 올랐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이번 주 국제유가는 석유수요 증가 속 공급 부족 전망, 리비아 정세 불안 지속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기록 중"이라고 말했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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