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r_progress

삼성전자, 세계 3분기 스마트폰 판매량 1위…애플 2위·샤오미 3위

최종수정 2021.10.29 15:41 기사입력 2021.10.29 15:41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AD
썝蹂몃낫湲 븘씠肄


[아시아경제 김수환 기자] 삼성전자가 지난 3분기 세계 스마트폰 판매량 1위 자리를 지킨 가운데 애플이 샤오미를 밀어내고 2위를 탈환했다.


28일(현지시간) 발표된 미국 시장조사업체 IDC 자료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3분기 출하량이 6900만대로 지난해 동기보다 14.2% 줄었지만, 20.8%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1위 자리를 지켰다.

삼성전자의 판매량 감소는 반도체 수급 차질, 주요 상품군인 갤럭시 노트 시리즈 신제품의 미출시 결정 등의 영향을 받았다고 블룸버그통신은 진단했다.


애플은 최신 모델 조기 출시 등에 힘입어 지난해 동기보다 20.8%가 늘어난 5040만대의 출하량으로 15.2%의 시장점유율을 확보, 2위 자리를 되찾았다.


샤오미는 4430만대를 출하, 13.4%의 시장점유율로 3위로 한 계단 내려왔다.

비보와 오포는 각각 3330만대와 3320만대의 출하량으로 뒤를 이었다.


블룸버그통신은 삼성전자가 반도체 수급난 등으로 4분기 스마트폰 출하량 감소를 예고한 상태여서 애플이 전 세계 판매량 1위 자리를 차지할 가능성이 커졌다고 전망했다.


3분기 전 세계 스마트폰 출하량은 지난해 동기보다 6.7% 감소한 3억3120만대를 기록하는 데 그쳤다.


IDC는 3분기 출하량 감소는 전 세계적인 공급망 차질과 부품 부족의 영향이라면서 그동안 상대적으로 피해가 적었던 스마트폰 업계도 이제 이 같은 영향권 안에 들어간 것이라고 분석했다.


또 4분기 생산 목표량이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수요는 여전히 강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면서 내년에도 공급 측면의 문제가 완화되기 힘든 상황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미지출처=로이터연합뉴스]

썝蹂몃낫湲 븘씠肄


김수환 기자 ksh2054@asiae.co.kr
AD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오늘의 화제 컨텐츠

AD

포토갤러리

  • [포토] 클라라 '완벽한 S라인' [포토] 현아 '왜 이렇게 힙해?' [포토] 나연 '상큼한 미소'

    #국내핫이슈

  • [포토] 태연 '청량한 미모' [포토] 리사 '시크한 눈빛' [포토] 설현 '늘씬한 몸매'

    #연예가화제

  • [포토] 서현 '막내의 반전 성숙미' [포토] 엄정화 '명불허전 댄싱퀸' [포토] 이소연 "몸매 비결은 1일 1식"

    #스타화보

  • [포토] '커프 여신'의 여전한 미모 [포토] 미나 '자기관리의 정석' [포토] 야노시호 "45세 넘고 약해져 운동"

    #몸매종결자

  • [포토] 킴 카다시안 '완벽한 건강미' [포토] 킴 카다시안 '넘사벽 카리스마' [포토] 킴 카다시안 '파격적 패션'

    #해외스타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한눈에 보는 뉴스&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