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크 설리번 국가안보보좌관·양제츠 정치국원 회동
대만 문제·정상회담 등 논의 예상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제이크 설리번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양제츠 중국 외교 담당 정치국원이 6일(현지시간) 중립지역인 스위스 취리히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 [이미지출처=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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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언론들은 소식통을 인용해 두 사람이 취리히의 공항 인근 한 호텔에서 비공개로 회담을 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두 사람의 회담은 모두 발언 공개 없이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설리번은 지난 3월 알래스카에서 토니 블링컨 국무부 장관과 함께 양 정치국원, 왕이 중국 외교부장과 회담하며 격렬하게 대치한 바 있다.

양국은 이번 회담에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의 정상회담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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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중국이 최근 대만에 대해 연일 군사적인 압박을 가한 직후인 만큼 대만 문제도 주요 이슈로 다뤄질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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