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ESG 경영 확산으로 탄소중립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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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경상남도는 지속가능경영(ESG) 2단계 확산 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연 매출 100억원 이상 기업 30곳을 선정해 ESG 평가지표 100여개에 대한 컨설팅을 지원한다.

도는 지난 7월 전국 지자체 중 처음으로 중견·중소기업 12곳에 대한 컨설팅을 진행한 결과 참여 기업의 만족도와 활용도가 높아 확대해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2단계 사업은 경남테크노파크·한국생산성본부·나이스디앤비와 공동으로 추진한다. 다음 달까지 현장 컨설팅을 진행한 후 12월에 평가보고서를 작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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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준 도 산업혁신국장은 “ESG 2단계 확산 사업은 EU, 미국 등 도내 기업의 주요 수출국 중심으로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기업 활동에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며 “탄소중립 사회 구현과 기업의 환경·사회적인 역할이 강화되고 있는 만큼 도내 기업들이 ESG 패러다임에 적응할 수 있도록 중장기적인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주철인 기자 lx9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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