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 [이미지출처=연합뉴스]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현주 기자] 윤석열 전 검찰총장 캠프는 비전전략실장으로 김근식 경남대학교 교수를, 특보단장으로 석동현 변호사를 임명했다고 1일 밝혔다.


김종인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측근인 김 교수가 캠프에 합류하면서 김 전 위원장이 윤 전 총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김 교수는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 경선에도 직접 참여한 적 있다. 그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통일협회 정책위원장, 국민의힘 통일위원회 위원장 및 비전전략실장 등을 역임한 경험으로 캠프의 비전 전략을 수립하고 통일 문제에 대한 정책 지원을 할 예정이다.

특보단장으로 임명된 석 변호사는 윤 전 총장과는 40년 이상된 친구로 알려져 있다. 석 변호사는 새누리당 법률지원단 부단장 및 자유한국당 해운대갑 당협위원장, 서울동부지검장·부산지검장 등을 지냈으며 캠프 내 특보 활동을 지원한다.

AD

국민희망본부 공동본부장에는 김좌열 서울미디어대학원대학교 특임교수와 장주식 전 국민의힘 국책자문회의 부위원장이 임명됐다. 울산지역특보로 임명된 유영철은 18대 대선 정몽준 후보 특보, 울산대학교 총학생회장 등을 거쳤다.

이현주 기자 ecolh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