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외교부는 이동규 기후환경과학외교국장이 지난달 30일 미국 워싱턴에서 국무부와 '제8차 에너지안보대화'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참석자들은 양국의 ▲국가 에너지 정책, ▲제3국 및 다자 에너지협력 ▲기후변화 및 온실가스 감축방안 ▲공급망 등에 대해 협의하고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우리 측은 2050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우리 정부의 에너지 전환 노력을 설명하고 관련 분야에서 한미 양국의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으며, 미측은 우리 정부의 노력을 평가하면서 글로벌 에너지 전환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자고 했다.


양측은 이번 대화가 한미정상회담 이후 최초로 개최되는 외교당국 간 에너지 분야 협의라는 점에 주목하고, 각급에서 지속적으로 소통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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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지난달 28일부터 워싱턴을 방문 중인 이 국장은 지난달 29일 한국교류재단(KF)과 애틀랜틱 카운슬이 공동 개최한 '2021 KF-Atlantic Council 포럼'에도 참석,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한미 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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