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사 18개로 증가…기재부 "국고채 수급기반 강화 등 기대"

키움證, 국고채전문딜러 선정…10월부터 시장조성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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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아시아경제 문채석 기자] 키움증권 키움증권 close 증권정보 039490 KOSPI 현재가 390,00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396,00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외국인 자금 들어오나… 통합계좌에 증권주 기대감 코스피 신고가에 '함박웃음'…실적 급증에 목표가 올라가는 이 종목 [주末머니] 키움증권, 1분기 영업이익 6212억원…전년比 91%↑ 이 다음 달부터 국고채전문딜러(PD) 역할을 수행한다. 호가조성·유통·보유 등 시장조성 과정에 참여해 국채시장이 보다 안정적으로 운용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기획재정부는 키움증권을 다음 달 1일자로 신규 PD로 지정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현재 교보증권 교보증권 close 증권정보 030610 KOSPI 현재가 12,88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45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코스콤, 교보증권과 ‘토큰증권 플랫폼 사업 추진’ 업무협약 체결 [특징주]증권주, 코스피·코스닥 상승에 동반 강세 교보증권, '청소년 불법도박 근절' 릴레이 캠페인 동참 등 10개 증권사와 국민은행 등 7개 은행이 국고채 PD 역할을 하는 중인데 키움증권이 새롭게 합류하는 것이다. '예비 PD'격인 PPD 자격은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 close 증권정보 003470 KOSPI 현재가 6,11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6,350 2026.05.19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유안타증권, 1분기 영업이익 728억원…전년比 464%↑ 유안타증권, AI 기반 영상형 컴플라이언스 교육 '준법·라이프' 도입 유안타증권, 정기 주주총회 개최…"고배당 정책 유지" 등 2개 증권사와 1개 은행에 부여돼 있다.

다음 달 1일부터 키움증권이 PD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PD사가 18개로 늘게 됐다.(자료=기재부)

다음 달 1일부터 키움증권이 PD 자격을 부여받으면서 PD사가 18개로 늘게 됐다.(자료=기재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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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D는 발행시장에서 국고채 인수 권한을 부여받아 입찰에 참여하는 역할을 한다. PD 제도는 국고채 발행시장에서의 원활한 인수와 유통시장 활성화 등을 위해 1999년 국내에 도입됐다. 2011년부터는 PD와 PPD 간 승강제도 시행하고 있다. 금융 기관 간 경쟁을 촉진해 우수한 기관을 가린 뒤 국고채 시장 조성에 참여하도록 유도하기 위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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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관계자는 "PD 수가 늘수록 국고채 수급 기반이 강해지고 보다 안정적으로 국채시장을 운용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키움증권은 지난해 7월 PPD에 지정된 뒤 1년 3개월간 국고채 시장조성에 적극적으로 임했고 인적·재무적 요건 등 여타 PD 승격 요건도 충족했다"고 말했다.

세종=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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