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은 경미... 전재수·강준현 사고처리 및 응급처치 원하지 않아

국회에서 전재수·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국회에서 전재수·강준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 차량에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사진은 기사 중 특정표현과 관계없음.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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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서현 기자] 국회에서 야당 의원 차량에 더불어민주당 의원 2명이 치이는 사고가 발생했다.


29일 국회 본회의를 마치고 의원회관으로 이동하던 전재수, 강준현 민주당 의원은 이철규 국민의힘 의원의 수행 차량에 부딪쳤다. 두 의원은 충격으로 바닥에 쓰러졌지만, 크게 다치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순찰대 1대, 소방차 3대와 구급차 여러 대가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해당 의원들은 이미 현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다.


전 의원실 관계자는 "차에 받히는 순간 넘어지긴 했으나 경미한 부상"이라며 "(전 의원이) 허리와 엉덩이 등을 다쳐 내일(30일) 병원에 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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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의원실 관계자 역시 "밤중에 구급차를 타고 응급실에 갈 정도의 부상은 아니어서 자택으로 일단 돌아갔다"며 "통증이 있다면 병원 진료를 받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서현 기자 ssn359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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