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유산위원회 기념 특별코스 서른 곳 운영
부산·울산·경상권…한정판 여권 10만부 배포
국가유산청과 국가유산진흥원은 7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를 기념해 특별코스를 운영하고 한정판 여권 10만부를 배포한다고 18일 밝혔다. 세계유산위원회는 대한민국이 1988년 협약 가입 뒤 38년 만에 처음 의장국으로 여는 행사다.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는 특별코스는 부산·울산·경상권 세계유산 관련 거점 서른 곳으로 구성됐다. 불국사와 석굴암, 가야 고분군, 산사, 서원 등이다. 지난해 세계유산으로 등재된 '반구천의 암각화'와 지난해 우선 등재 목록으로 선정된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 가운데 임시수도기념관과 재한유엔기념공원도 포함됐다.
한정판 여권은 20일 오후 2시부터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에서 8만부, 오프라인에서 2만부를 배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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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소지자는 거점 다섯 곳을 방문해 인증한 뒤 7월 20~29일 부산 벡스코 대한민국관 내 방문 캠페인 부스에 가면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11월30일까지 완주한 이에게는 완주 기념품이 주어진다.
이종길 기자 leeme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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