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신의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경제 교실을 진행했다. ⓒ 아시아경제

신안신의중학교에서 찾아가는 경제 교실을 진행했다. ⓒ 아시아경제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전남지역경제교육센터(센터장 고두갑)는 전남 신안군 신의면에 있는 신안신의중학교(교장 조현환)에서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전교생을 대상으로 총 2차시 진행으로 ‘(섬)지역 찾아가는 경제 교실’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교육은 기획재정부와 전라남도의 지원을 받아 전남지역 소외지역, 도서 지역 초, 중,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교육을 하고 있다.

소비 취약계층 청소년들에게 경제 가치관을 정립하고 현시대에 맞춰 경제 흐름 및 합리적 소비 생활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재미있는 놀이를 통해 제공하고자 했다.


이번 교육은 1차시에는 ‘투자의 신’, 2차시에는 ‘4차 산업혁명과 미래직업’이라는 주제로 두 차례 진행했다.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맞춰 발전하고 있는 미래 직업군에 대해 설명하고 다가올 미래 사회의 모습에 관해 이야기에 학생들의 집중과 관심을 보였다.


수업에 참여한 학생은 “인공지능과 일자리에 대해 알 수 있어서 좋았다”며 “빠르게 발전하는 변화에 원하는 직업군에 대해 고민해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고 말했다.

AD

이번 강의는 ‘4차산업혁명, 빅데이터, AI’를 키워드로 진행됐으며, 4차 산업혁명 시대 문명의 변화와 발달에 따른 문제점, 자동화 기계의 대체에 따른 일자리, 로봇이 대체 할 직업, 사라질 직업들, 사라지지 않을 직업 등 어떤 직업을 선택하면 좋을까,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지며 마무리를 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