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서구, 11월까지 ‘어린이 교통안전교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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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서대석)는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를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찾아가는 어린이 교통안전 교실은 어린이들의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의 교통안전 의식을 향상하기 위해 서구가 올해부터 역점을 두고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이를 위해 사단법인 어린이 안전학교 소속의 안전지도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교통안전 표지판 익히기 ▲교통사고 예방법 ▲시청각 교육 등을 진행시킴으로써 어린이들이 조기에 스스로 안전한 교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서구 관계자는 “오는 11월까지 관내 초등학교 30학급을 방문해 아이들의 눈높이 맞는 교육을 실시한다”며 “앞으로도 어린이나 노인 등 교통약자들이 안심하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통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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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신동호 기자 sdhs675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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