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외국인·중학교 등 무더기 확진…6일 하루 총 34명 양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광주광역시 북구 한 중학교와 외국인을 중심으로 집단감염이 발생해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7일 광주광역시에 따르면 전날 하루 동안 34명이 확진 판정을 받아 4269~4302번으로 분류됐다.
이중 4290~4302번 13명이 북구 한 중학교에서 집단 감염됐다.
지난 5일 이 학교 4268번 학생이 인후통 등 코로나19 양성 반응을 보이자 방역당국은 학생과 교사 등을 상대로 전수조사를 벌였다. 그 결과 학생 11명과 교사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다른 15명은 외국인이다. 광산구 물류센터 관련 3명, 광산구 외국인 등 검사 관련 3명, 외국인 고용사업장 관련 8명, 감염경로 미확인 1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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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서구 가족모임과 관련해서 1명이 자가격리 중에 확진 판정을 받았다. 3명은 감염경로가 확인되지 않았으며 이들 중 4285번과 접촉자로 분류된 4289번이 확진됐다.
호남취재본부 조형주 기자 ives081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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