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노원구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3일 서울 노원구보건소 앞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문호남 기자 munon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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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승진 기자] 전국 곳곳에서 집단감염이 계속되며 4일에도 코로나19 확진자가 속출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각 지방자치단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코로나19 진단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은 신규 확진자는 총 1286명으로 집계됐다.

지난주 토요일(8월 28일)의 오후 6시 집계치 1308명보다는 22명 적다. 전날 같은 시각에 집계된 1494명보다 208명 적다.


하루 확진자는 지난 7월 7일(1211명)부터 60일 연속 네 자릿수를 이어갔으며, 5일로 61일째가 된다.

시도별로는 서울 450명, 경기 390명, 인천 93명, 충남 66명, 경남 50명, 경북 42명, 부산 37명, 대전 31명, 광주·울산 각 25명, 대구·강원 각 18명, 충북 16명, 전남·전북 각 9명, 제주 7명이다.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산세가 계속됐으며, 비수도권으로 퍼져가는 양상을 나타냈다. 주요 감염 사례를 보면 병원과 물류센터, 시장, 학원, 학교 등에서 새로운 감염이 확인됐다.


서울의 집단감염 사례를 살펴보며 동대문구 청량리수산시장 36명,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8월 2번째) 35명, 중랑구 실내체육시설(9월 발생) 12명, 양천구 직장(8월 발생) 58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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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도권에서는 충남 서산시 고교(7명), 전북 전주시 고교(8명), 경북 구미시 교회(14명) 등에서 신규 확진자가 잇따랐다.


이승진 기자 promotion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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