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맞춤 인구늘리기 시책 강조, 코로나 뱡역 철저

서춘수 군수 주재 간부회의 [이미지출처=함양군]

서춘수 군수 주재 간부회의 [이미지출처=함양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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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서춘수 함양군수가 간부회의에서 인구늘리기 실질적인 효과가 발생할 수 있도록 종합계획 수립을 당부했다.


군은 23일 오전 서 군수 주재로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각 부서별 추진할 중요 현안사업에 대해 보고하고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각 부서의 협조를 이끌어 냈다.

이날 서 군수는 “국토부 투자선도지구에 함양 e-커머스 물류단지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되면서 2023년 준공되는 쿠팡 물류센터와 연계한 새로운 물류거점 도시로 군이 완벽하게 변할 것”이라며 “함양형 농촌유토피아 사업 등과 시너지 효과가 나타날 수 있도록 부서별 유기적 협력체계를 구축해 달라”라고 강조했다.


이어 “저출산 및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인구감소가 이어지고 있는 상황으로 생애 주기 전반에 걸친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라며 “우리 지역 실정에 맞는 인구늘리기 종합계획을 수립해 실질적 효과를 가져 올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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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외에도 서 군수는 북상하는 제12호 태풍 ‘오마이스’와 장마 등에 대한 대비는 물론 국도비 확보, 청렴도 향상 등 당면 현안업무와 함께 가로등·보안등의 led 교체, 빈집 정비 등 군민 편의를 위한 사업 등에 대해서도 적극 검토해 줄 것을 요청했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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