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담당자가 특화음료 제조 실습을 받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담당자가 특화음료 제조 실습을 받고 있다. 사진=스타벅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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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문혜원 기자] 스타벅스코리아는 오직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에서만 맛볼 수 있는 재능기부 카페 특화음료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을 전국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 9곳에서 한정 수량으로 선보인다고 23일 밝혔다.


스타벅스 재능기부 카페는 지역사회의 유지보수가 필요한 카페를 리노베이션하고 카페에 근무하는 장애인, 어르신, 소외계층 청소년·다문화가정 여성 직원들에게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해 매장 운영을 돕고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지원하는 스타벅스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지역사회 재능기부 카페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일회성 기부를 넘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2012년 서울을 시작으로 부산, 대전, 용인, 광주, 순천 등으로 점차 확대돼 현재 10개의 재능기부 카페가 전국 각지에서 지역사회 취약계층의 자립과 고용 창출을 위한 지속가능한 상생을 위해 힘쓰고 있다. 특화 음료는 카페 사정으로 인해 출시가 어려운 1곳의 카페를 제외한 총 9곳의 재능기부 카페에서 출시된다.


바나나 크림 다크 초콜릿은 카카오닙이 들어가 고급스러운 다크 초콜릿의 풍미와 음료 위 달콤한 바나나 크림이 매력적인 특화음료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카페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재능기부 카페를 지원하고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는데 도움을 주고자 특별히 기획됐다. 스타벅스는 음료 제조에 필요한 주요 원부재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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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는 또 다음 달 각 카페에서 재능기부 카페 음료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스타벅스 굿즈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혜원 기자 hmoon3@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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