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9일(현지시간) G20 문화장관 회의 참석하는 드라기 이탈리아 총리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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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송승섭 기자]2021년 G20 정상회의 의장국인 이탈리아가 아프가니스탄 사태 특별회의 개최를 추진한다.


19일(현지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마리오 드라기 총리는 주요국 정상과 아프간 사태 관련 특별회의 개최를 협의 중이다. 전일 오후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와 전화 통화를 마쳤고, 이날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과 전화할 계획이다.

G20은 중국과 주요 서방국가와 러시아 사우디아라비아, 터키 등이 참여한다. 다자 협의체 형식을 띠고 있어 전략적 가치가 크다는 게 대내외적 평가다.


아프간 특별회의가 성사되면 정상회의 이전에 이뤄질 가능성이 크다. 올해 G20 정상회의는 10월 30~31일 이탈리아 로마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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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존슨 총리는 다음 주 중으로 7개국 정상회의(G7)를 열고 아프간 사태를 논의하기로 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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