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기준 접종대상 13만8529명 1차 접종 완료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한 시민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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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혜숙 기자] 인천 연수구가 지난 12일 기준 코로나19 1차 백신접종률 50%를 돌파했고 2차까지의 접종 완료자는 20% 이상에 달할 전망이다.


14일 구에 따르면 연수구 보건소, 위탁의료기관, 예방접종센터 등에서 접종을 진행한 결과 접종대상의 51.1%인 13만 8529명이 1차 접종을 마쳤다. 2차 접종 완료자는 오는 17일 기준 20% 이상인 5만여명을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연수구는 지난 4월 인천지역에서 가장 먼저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운영했으며, 빠른 집단면역 달성과 일상으로의 복귀를 위해 접종 속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한편 이달 9~20일 18~49세 청장년층 대상으로 10부제 백신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으며, 추가예약은 21일부터 다음 달 18일까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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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남석 연수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엇보다 방역수칙 준수와 백신접종이 중요한 상황"이라며 "백신접종에 주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혜숙 기자 hsp0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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