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20일까지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전남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20일까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와 피해 주민의 한시적 생계지원을 위한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국비3억8000만원을 확보, ‘백신접종 행정지원’, ‘생활방역’, ‘공공업무지원’, ‘환경정화’ 등 6개 분야, 총 157명을 모집한다.
내달 중순부터 오는 11월까지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등 47개 사업장에서 한시적으로 근무하게 된다.
참여 자격은 근로 능력을 갖춘 만 18세 이상 나주시민이며 취업취약계층,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무급휴직자, 폐업 등 긴급히 생계지원이 필요한 주민을 우선 선발한다.
근로 기준은 사업별로 상이하며 주 15~40시간 이내 근무, 고용·산재보험 등 4대 보험혜택과 8720원의 시급이 적용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 신청서 등 서류를 가지고 오는 20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강인규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지역경제, 고용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번 사업이 취업취약계층의 생계 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검은 월요일에 줍줍 하세요"…59만전자·400만닉...
나주=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육봉 기자 bong2910@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