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산 군수 “복지 소외계층 생계비·의료비 신속하게 지원하겠다”

무안군 청사 전경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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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올해 상반기 코로나19와 경기 불황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정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지원한 결과 경제적 어려움에 부닥친 위기가구 643세대에 배정된 4억 3000만원의 예산을 모두 집행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긴급복지지원은 주 소득자의 사망, 실직, 휴폐업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생계유지가 곤란한 저소득 위기가구에 생계비, 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해 위기 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 제도이다.

내달 30일까지 한시 완화기준이 적용돼, 소득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1인 기준 137만원), 재산 기준 1억 7000만원 이하, 금융재산 500만원 이하(생활준비금 중위소득 150% 공제) 기준을 충족하면 긴급복지지원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금은 생계지원(1인당 47만 4600원), 의료지원(최대 300만원)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 팀에서 상담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은 하반기에도 5억 2000만원의 긴급복지예산을 추가로 확보해 총 9억 5000만원의 예산을 복지기동대 등 읍면 단위 인적 안전망을 활용한 현장 밀착 협업체계 구축에 투입해 저소득층 생활안정지원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김산 군수는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인해 민생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복지 소외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생계비·의료비 등을 신속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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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오환주 기자 ohj1358@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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