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대구 달성군은 절기상 말복인 오늘 지역 내 소외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해 다양한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대구시 달성군, 말복 맞아  취약계층 위한 나눔 행사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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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달성군자원봉사센터에서 매월 지원하고 있는 ‘안부 묻기 도시락 사업’의 일환으로 8개 단체, 32명의 봉사자들이 참석해 삼계탕 90마리를 쪽방촌과 홀로 사는 독거노인 등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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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밖에도 이마트와 대구사회복지협의회가 공동으로 ‘희망배달마차’ 사업의 일환으로 450만원 상당의 원기회복키트 150세트를 달성군에 전달했다. 양 기관이 마련한 원기회복키트는 지역 읍.면.동 취약계층에게 전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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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오 달성군수는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기업과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폭염과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지친 지역주민들에게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동국 기자 marisd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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