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SK케미칼 SK케미칼 close 증권정보 285130 KOSPI 현재가 48,700 전일대비 2,800 등락률 -5.44% 거래량 126,055 전일가 51,500 2026.05.15 15:30 기준 관련기사 SK케미칼, '기넥신' 누적 매출 6000억 돌파 SK케미칼-제이투에이치바이오텍, 신약 공동개발 협력 업무협약 SK케미칼, 골관절염 치료제 '조인스' 고용량 300㎎ 출시 은 올해 2분기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861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388% 늘었다고 9일 공시했다. 매출은 4357억원으로 같은 기간 51% 늘었다.


앞서 1분기에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냈는데 2분기에 새 기록을 썼다. 2분기 매출이나 영업이익은 직전 1분기와 비교해 15%, 18% 늘었다.

전 사업부 모두 고르게 성장하며 양호한 실적을 냈다. 특히 자회사인 SK바이오사이언스가 코로나19 백신 위탁생신 등으로 매출과 이익 모두 늘어나는 데 큰 역할을 했다.


그린케미칼 부문의 코폴리에스터 사업은 신규 용도 개발과 고객 확대로 매출이 전년 대비 5% 늘었으나 원료가격·운임이 올라 영업이익은 15% 줄었다. PPS사업은 매출이 99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두 배가량 늘었다. 손실은 61억원으로 지난해 연말 이후 적자폭을 줄여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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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사이언스 부문의 제약 사업은 매출 780억원, 영업이익 88억원을 기록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매출이 1446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67% 늘었고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3분기 이후 꾸준히 흑자로 분기 기준 최대치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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