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소방서, 지속되는 폭염에 대민 살수지원 펼쳐
관내 전통시장, 축사, 도로등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전남 광양소방서(서장 최현경)는 기록적 폭염이 계속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됨에 따라 관내 전통시장 및 축사 등을 대상으로 살수지원을 오는 31일까지 펼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살수지원은 도로 복사열을 다소 감소시켜 열섬현상을 완화하고 또한 전통시장을 이용하는 시민들과 상인들에게 폭염 더위를 식히는 것에 기여할 수 있으며, 축사 내 더위로 인한 가축 폐사를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서다.
광양소방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지내다 보니 체감온도가 더욱 올라가 노인 등 취약계층의 온열질환 발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에 온열질환 등 피해를 줄이고자 지속적인 예방순찰 및 살수 작업을 적극 지원하며 시민들의 피해가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돈 있어도 아무나 못 누린다"…진짜 '상위 0.1%'...
AD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허선식 기자 hss7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