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연봉 500만원 인상 '완전 자율근무제' 도입
[아시아경제 부애리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연봉 500만원을 인상한다.
6일 카카오엔터에 따르면 다음달 1일부터 이 같은 정책을 시행한다. 해당일을 기준으로 6개월 이상 근속한 직원들이 1차 대상이다.
복지포인트 연 360만원, 명절비 연 100만원, 중식비 월 20만원, 통신비 월 10만원 등 다양한 복지혜택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카카오엔터는 스톡옵션(주식매수선택권)을 지급 받지 못한 정규직 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9월~10월 사이 추가 지급을 검토하고, 주택자금 대출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2% 저이자로 지원한다.
근무 형태의 경우에도 시간이나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근무할 수 있는 '완전자율 근무제'를 도입한다.
근속 3년마다 30일의 리프레시 휴가를 지원하고 휴가비 200만원도 지원한다. 2주마다 4시간씩 자기계발에 투자할 수 있는 브레이크 제도도 도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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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 관계자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는 엔터 산업에서 카카오엔터의 성장을 함께 해온 우수한 인재들과 성과를 나누는 것이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부애리 기자 aeri34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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