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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내달 분양

최종수정 2021.08.05 10:56 기사입력 2021.08.05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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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제공=GS건설)

이천자이 더 파크 조감도. (제공=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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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혜민 기자] GS건설이 비규제지역인 경기도 이천에 첫 자이 아파트를 선보인다.


GS건설은 경기도 이천시 관고동 산 13-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이천자이 더 파크'를 다음달 분양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지하 6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총 706가구 규모로, 민간공원 특례사업으로 들어서는 아파트다. 이는 5만㎡ 이상의 공원을 민간이 70% 이상 조성해 기부채납하는 경우 부지 면적의 30% 이내에서 비공원시설 설치를 허용하는 사업을 말한다.


이천자이 더 파크가 들어설 부악공원은 총 16만7000㎡로 이 중 12만5000여㎡가 부악공원 시설 등으로 조성된다. 공원부지에는 잔디마당, 어린이정원, 가족피크닉장 등 레저·문화공간과 복합문화 체육공간이 계획됐다.


해당 단지는 중부고속도로 서이천IC, 영동고속도로 이천 IC를 통해 판교, 서울 강남으로의 접근이 용이하다. 경강선 이천역 이용도 가능하며, 판교역에서 신분당선으로 갈아타면 강남역으로 갈 수 있다.

이천중앙로 문화의 거리, 이마트, 관고전통시장 등 도심생활권 입지도 갖췄다. 경기도 의료원 이천병원, 이천시립도서관 등 주요 시설도 인접해있다. 송정초, 이천양정여자중·고, 송정중, 다산고, 이천고 등도 근거리에 있다. 단지 인근에는 SK하이닉스 이천 본사가 위치해있다.


단지의 전용면적 59㎡는 모두 4베이 구조로 설계됐고, 84㎡와 102㎡ 일부 가구는 서비스면적이 넓은 옥외공간형으로 설계됐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 '클럽 자이안'에는 사우나, 피트니스클럽, 골프연습장 등이 들어선다.


이천시는 비규제지역으로 이천 거주자 뿐 아니라 서울, 경기, 인천 거주자도 청약이 가능하다. 청약통장 가입후 12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만 충족되면 세대주·주택소유 여부와 관계없이 1순위로 청약할 수 있다. 재당첨 제한도 없으며, 당첨자 발표일로부터 6개월이 지나면 전매가 가능하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단지와 평면설계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며 "이천시 일대 주거문화 수준을 끌어올리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잡을 것"이라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경기도 이천시 증일동73 일대 이천시청 주변에 들어설 예정이며, 견본주택 오픈 전까지 이천시 안흥동 474 일대에서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김혜민 기자 hm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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