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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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련사 만경루에서 관광객들이 만개한 백일홍을 바라보고 있다. /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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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천둥 번개를 동반한 요란한 비가 지나간 3일 전남 강진군 도암면 만덕산 자락에 자리한 ‘천년고찰 백련사’ 만경루 앞 백일홍이 만개해 탐방객들을 반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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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덕산 백련사 만경루와 산신각 앞의 배롱나무는 200년 이상의 고목으로 수형이 아름답고 가지가 풍성해 화려한 붉은색으로 여름 풍경의 절정을 보여준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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