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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외국인 고용사업장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최종수정 2021.08.02 17:13 기사입력 2021.08.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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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외국인 고용사업장 ‘코로나19 진단검사’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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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전남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진단 검사 의무화 대상을 확대하는 등 4차 대유행의 지역 확산 차단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군은 지역 외국인 고용 사업장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 검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남도는 지난달 31일 ‘외국인 고용사업장, 근해어업 출항전 선박 등 진단 검사 행정명령’을 발동했으며 나주, 목포, 완도 등 도내 외국인 노동자의 집단감염 확산에 따른 선제 대응 조치다.


군은 행정명령 발동에 따라 미등록 외국인의 진단 검사 시 체류 사실 통보 면제, 외국인 밀집 시설과 사업장의 방역 관리 강화 등 더욱 강화한 방역 대책을 시행한다.


또 학원, 교습소, 실내체육시설에 대해서는 진단 검사를 권고하는 등 적극적인 선제 대응에 나선다.

코로나19 유행 양상을 고려해 외국인 근로자, 유학생, 학원·교습소 강사, 체육시설 종사자를 자율 접종 대상자에 포함했다.


지난달 31일 현재 군 전체 인구의 55.7%에 해당하는 3만4816명이 1차 접종을 완료했다.


군 관계자는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방역을 통해 지역 확산을 사전 차단하겠다”며 “내외국인 구분 없이 진단검사 실시, 방역수칙 준수 등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화순=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지운 기자 rosaria070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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