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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 소안면, 7일간 확진자 27명 발생

최종수정 2021.07.29 16:50 기사입력 2021.07.29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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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3주 사이 확진자가 증가, 7월 중 발생한 확진자 총 52명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초등학생이  PCR 검사 받고 있다. (사진=완도군 제공)

임시 선별 진료소에서 초등학생이 PCR 검사 받고 있다. (사진=완도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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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전남 완도군은 지난 28일 5명, 29일 1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소안면의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현황을 보면 지난 23일 3명, 24일 7명, 25일 3명, 26일 5명, 27일 3명 등 총 2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군은 소안면에서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1700여 명의 면민을 대상으로 1차 전수 검사를 했고, 잠복기를 고려해 지난 28일부터 2차 전수 검사를 하고 있다.


자가 격리자는 소안면과 보건의료원, 군청, 마을 이장 등 4중으로 전담해 관리한다. 소안면 주민 이동을 자제하기 위해 마을 회관과 경로당은 폐쇄하고, 여객선은 도서민 전용 선실을 별도로 마련했다.


그동안 완도군은 다른 지역에 비해 확진자 수가 적었으나 최근 3주 사이 확진자가 증가해 7월 중 발생한 확진자가 총 52명이다.

이에 신우철 완도군수는 담화문을 통해 “지금 이 고비를 넘기지 못하면 더 큰 위기에 직면하게 될 것이다”면서 “언제, 어디서든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를 실천해주고, 다른 지역 방문과 외지인 만남, 각종 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해 주실 것을 간곡히 요청한다”고 밝혔다.


완도=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최경필 기자 ckp673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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