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혜숙 장관, 케이블TV 지역채널 출연해 지역 소상공인 응원
‘대한민국 동행세일’ 홍보 및 지역 특산품 판매 지원
[아시아경제 구은모 기자] 임혜숙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케이블TV 지역채널에 출연해 지역 특산물을 직접 판매하며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나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임혜숙 장관이 8일 LG헬로비전 상암동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지역채널 상품소개(커머스) 방송 현장을 방문해 ‘대한민국 동행세일’을 홍보하고, 이에 참여한 지역 소상공인?농어민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 장관은 방송 현장에서 제작진이 방송을 준비하는 모습을 직접 살펴보고 격려한 후 지역채널 상품소개 방송에 대한 축하말씀을 시작으로 라이브커머스(온라인 실시간 판매)에 직접 출연해 완도 전복을 소개?판매하면서 실시간으로 시청자들과 소통했다.
임 장관은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케이블TV는 지역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역경제를 한층 입체적으로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며 “케이블TV 업계가 처음 마련한 지역채널 상품소개 방송을 통해 지역의 소상공인과 농어민들이 힘을 얻어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응원했다.
앞서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23일 ICT 규제 샌드박스를 통해 케이블TV가 지역채널에서 1일 3시간 안에서 3회 이내로 상품소개 방송을 할 수 있도록 2년간 실증특례를 허용했다. 이에 따라 전국의 케이블TV 방송사는 이번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중에 지역의 특산품 판매 촉진 및 판로 확대를 위한 상품소개 방송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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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동행세일은 코로나19로 인한 경제위기 극복과 내수 촉진을 위해 지난달 24일부터 오는 11일까지 다양한 경제주체들이 참여해 전국단위로 진행되는 대규모 할인·판촉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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