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역사 전공 대학생 15명, 문화재 조사연구 이론과 현장실습 교육 실시

경남 도내 대학생과 함께하는 '가야 아카데미'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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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와 경남연구원 역사문화센터는 5일부터 도내 역사전공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가야 아카데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2017년 가야사의 연구·복원에 대한 국정 과제 채택으로 가야사가 재조명받으면서 지속적인 연구·복원을 위한 조사 전문 인력 양성의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이에 경남도는 지난해부터 가야 아카데미를 도내 대학과 연계해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인원을 확대해 경상대와 경남대, 창원대 역사학과 학생 15명이 참여한다.

교육은 5일부터 13일까지 2기로 나눠 진행되며 1기당 4일간 교육한다.


매장문화재 조사 방법과 발굴 현장 실습, 함안 가야리 유적과 남문외고분군 일대에서 문화재 지표조사를 진행한다.


또한 남원 유곡리와 두락리 고분군을 찾아 가야의 영역과 세력의 이동을 알아보고 가야문화의 우수성과 세계유산 등재에 대해 이해하는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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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월에는 도내에서 활동하는 문화관광해설사를 대상으로 가야사 전문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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