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르고 간편하게 코로나 검사 받을 수 있게 돼

중랑구, 선별진료소 전자문진시스템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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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7월1일부터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위한 전자문진시스템을 도입해 운영한다.


전자문진시스템은 기존의 종이 문진표를 작성하는 대신 자택에서 미리 휴대폰을 통해 작성 및 제출하는 전자문진표다.

검사 대기시간 단축, 수기작성 오류 축소와 함께 종이를 주고받는 데 따른 교차감염을 차단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 검사 희망자는 사전에 구청 홈페이지에서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전자문진사이트'에서 사전 문진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순조로운 백신 접종이 이뤄지고 있지만 변이 바이러스로 인해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는 상황”이라며 “효율적인 선별진료소 운영을 통해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구는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와 면목역 광장의 임시선별검사소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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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문진시스템은 현재 중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만 운영 중이며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9~오후 9시(방역시간 낮 12~오후 1시, 오후 6~6시30분)이고 주말은 오전 9~오후 6시(방역시간 오후 1~2시)까지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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