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남기-이주열, 2일 조찬…재정·통화정책 '엇박자' 논란 잠재울까
[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홍남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일 조찬모임을 진행한다.
최근 한은은 연내 금리인상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는 가운데, 정부는 추가경정예산(추경) 편성 등 돈 풀기를 지속하면서 '정책 엇박자'라는 지적이 나오자 양측이 만나 정책 공조에 대해 논의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홍 부총리는 최근 기획재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통화·재정정책이 '엇박자'를 보인다는 지적에 대해 "엇박자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면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의 역할이 다르다"고 강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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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홍 부총리와 이 총재는 9~10일 이탈리아에서 열리는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의제에 대해서도 이 자리에서 논의할 방침이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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