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플레이션·델타 변종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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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차민영 기자] 유럽 주요국 증시가 30일(현지시간) 장 초반 일제히 하락세다.


이날 한국시간 기준 오후 6시35분 현재 영국 FTSE100 지수는 전장 대비 64.82포인트(0.91%) 내린 7022.73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간 프랑스 CAC 40 지수는 1.25% 내린 6485.25를, 독일 DAX 지수는 1.34% 내린 1만5480.10에 거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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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는 인플레이션 우려와 전염성 높은 코로나19 변종인 인도발 델타 바이러스에 대한 우려로 전거래일 대비 하락세를 보이는 것으로 관측된다.

차민영 기자 bloo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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