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임, '주니어 글로벌 자산관리' 포트폴리오 론칭
[아시아경제 이민지 기자]국내 인공지능(AI) 자산관리 플랫폼 에임이 자녀들의 해외자산 증식을 위한 글로벌 투자자문 서비스 ‘에임포마이주니어(AIM for My Junior)’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에임 포 마이 주니어는 아이의 미래 자산을 미리 준비하고 싶은 부모 수요에 맞춰 설계한 포트폴리오다. 에임의 만 19세 이하 계좌는 전년 대비 260배 이상 급증했으며 대부분 3040세대 사용자 계좌와 연계됐다.
이 서비스는 해외 부동산, 원자재, 글로벌 스타트업 등의 비중을 늘려 긴 호흡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했다. 최근 골드만삭스와 현대자산운용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장재훈 COO(최고운영책임자)가 합류하면서 대체 자산 포트폴리오도 다양화됐다.
에임의 최근 4년간 누적 수익률은 42.5%이다. AI 자산관리 알고리즘인 ‘에스더’가 전 세계 77개국 1만2700여개 글로벌 ETF에 분산 투자한 영향이 컸다. 현재까지 앱 다운로드는 138만건, 사용자는 100만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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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훈 에임 COO는 “자녀 교육비와 미래 자산 마련을 위한 체계적인 자문은 물론, 쉽고 편한 UX(사용자경험)로 아이들과 함께 해외 자산 관리하는 즐거움도 느낄 수 있다"며 “젊은 자산가로 성장할 아이들이 여유로운 삶과 자본에 대한 건강한 가치관을 다져나갈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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