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야초, 앨리스와 함께 신비한 판타지 여행을 떠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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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함평 월야초등학교는 지난 18일 본교 전교생과 유치원생 100여 명이 ‘신나는 예술여행’ 문화예술 공연을 관람했다고 21일 밝혔다.


포스댄스 컴퍼니가 주관한 ‘판타스틱 앨리스’ 이번 공연을 관람하면서 코로나19로 체험의 기회가 적었던 학생들과 교직원들에게 수준 높은 뮤지컬 공연을 관람할 기회가 됐다.

전교생(유치원 포함) 및 교직원을 포함한 100여 명의 관람객들은 마치 동화 속에 들어온 듯한 신비한 무대와 다양한 퍼포먼스가 접목된 뮤지컬 공연을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해서 관람했다.


친숙한 동화 이야기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를 무용극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무용, 연기, 익스트림, 태권도, 음악 등 다양한 장르가 결합한 창의력이 넘치는 색다른 형태의 공연이었다.

동화에서 막 튀어나온 듯한 등장인물들은 관람석으로 나와 학생들과 함께 호흡하며 신나는 댄스 타임을 가졌으며 학생들의 참여를 꾸준히 유도하여 공연 후 많은 박수갈채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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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멋진 공연을 관람하여 기쁘다던 5학년 김경은 학생은 “코로나19로 문화생활 경험의 기회 적어서 너무 아쉬웠는데 신비롭고 호기심을 자극하는 좋은 뮤지컬 공연을 보게 되어 기쁘고 기억에 남을 것 같다”고 소감을 말했다.


또 댄스가수가 꿈인 6학년 정태건 학생은 “노래와 댄스, 연기를 모두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가 꿈이지만 미디어를 통해서만 접할 수 있어 막연했는데, 뮤지컬을 보며 나의 꿈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었으며, 나도 관객들과 호흡하는 공연을 하는 멋진 예술가가 되어 나중에 후배들 앞에서 공연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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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융기 교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학생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진로 선택과 꿈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의 문화예술 경험을 확대하여 심미적 감성역량을 키우고 흥미를 갖고 진로에 대해 다양하게 탐색해 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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