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시, 양산만의 ‘푸드플랜’ 수립 나선다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경남 양산시는 시민에게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보장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먹거리 체계 ‘양산시 푸드플랜’을 수립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공모사업’으로 확보한 사업비 1억원으로 지역 먹거리 실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양산시만의 먹거리 통합체계를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 9일 김일권 시장을 비롯한 시 관계자, 양산교육지원청, 농협, 생산, 유통 등 관계 기관 관계자들이 모여 푸드플랜 수립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푸드플랜 개념 설명, 지역 내 분야별 먹거리 실태 조사 계획, 과업 수행 일정 및 민관참여 거버넌스 구축·운영 계획, 종합계획 및 전략별 실행계획 수립, 먹거리 통합지원센터 건립 등 계획 수립을 위한 참석자들의 공감대 형성과 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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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관계자는 “시 특성에 맞는 최적의 푸드플랜을 수립해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함은 물론, 시 농산물의 지역 소비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이상현 기자 lsh205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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