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학생 1명 추가 확진…자가격리 해제 앞두고 확진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3일 서울 송파구 서울체육중고등학교에 설치된 코로나19 이동식 PCR 검사소에서 한 학생이 검사를 받고 있다. 교육부는 방역 당국과 협의해 서울 시내 11개 교육지원청별로 팀을 구성해 3일부터 서울시내 학교를 순회하면서 희망하는 교직원, 학생을 대상으로 검사를 진행한다./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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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집단감염이 발생한 서울 강북구의 고등학교에서 고3 확진자 1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11일 서울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기준으로 강북구 고등학교에서 추가된 학생 1명을 포함해 확진자가 37명으로 늘었다.

해당 학생은 첫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 격리 해제를 앞두고 받은 2차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6일 만에 발생한 추가 확진이다.


이 학교에서는 지난달 30일 3학년 학생 1명이 확진된 이후 다음날 31명이 확진됐고 1일 2명, 2일 1명, 4일 1명이 추가 확진됐다.

현재까지 확진자 37명 중 3학년 33명, 2학년 3명, 1학년 1명이다. 교직원은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확진자 37명 중 3학년이 33명, 2학년 3명, 1학년 1명이다. 전체 학생수는 1035명이며 교직원은 116명이다.


강북구 고등학교 집단감염이 발생한 이후 인근 7개교에서 이동식 유전자증폭(PCR) 검사를 시행했으나 현재까지 확진자는 나오지 않았다.


서울시교육청은 반경 1㎞ 이내에 있는 학교 총 13곳을 대상으로 이동검체팀 PCR 선제검사를 시행하기로 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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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교육청은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관내 학원 56곳 희망 강사 78명을 대상으로도 선제 PCR 검사를 진행했고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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