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칠곡군의회 시설 견학 및 경남도의회 의원들 현장점검 이어져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칠곡군 의원 시설 견학 [이미지출처=함양군]

함양 대봉산휴양밸리 칠곡군 의원 시설 견학 [이미지출처=함양군]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함양 대봉산 휴양 밸리 모노레일·집라인 시설에 대한 세간의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국내 지자체 관계자들의 시설 견학이 이어지고 있다.


군에 따르면 지난달 창녕군, 영월군 등 국내 지자체에서 대봉스카이랜드를 방문한 데 이어 지난 9일에는 경북 칠곡군 의회 심청보 위원장 외 9명의 의원이 군을 찾았다.

칠곡군의회 의원들은 현장을 둘러보고 시설 조성 노하우를 배우기 위해 대봉산을 찾았는데 군에서는 관련 브리핑, 현장 시찰 동행 등 벤치마킹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시설을 둘러본 칠곡군 의원들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으로 해외여행이 막힌 요즘 국내에서 가장 뜨고 있는 여행지 중 하나가 대봉산이 아닐까 생각한다. 이런 훌륭한 시설을 널리 알릴 필요가 있을 것 같다”며 소감을 전했다.

또한 10일에는 경상남도의회 농해양수산위원회 옥은숙 위원장을 비롯한 14명의 의원이 찾아 근로자들의 노고에 격려를 보내기도 했다.


군에서는 지난번 언론을 통해 보도된 짚라인 정지 건과 같이 사고로 오인될 수도 있는 일련의 사태 발생을 미리 방지하기 위해 사전 시설점검을 강화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AD

군 관계자는 “저희 대봉산 휴양 밸리의 조성 목적과 존재 가치는 수익 창출이 아니라 군이라는 신뢰와 안전에 대한 약속”이라며 “거듭 말씀드리지만 대봉모노레일과 짚라인은 안전하다. 믿고 찾아 달라”라며 다짐을 밝혔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