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KSM기업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
[아시아경제 공병선 기자] 한국거래소가 스타트업의 혁신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홍보 동영상 제작을 지원하기로 했다.
1일 거래소는 KSM 등록기업을 대상으로 홍보 동영상 제작서비스를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KSM이란 스타트업의 성장지원 및 상장 전 주식 거래 등을 위해 2016년 11월 개설된 모바일 기반 플랫폼이다. 현재 총 123개사가 등록돼 있다.
거래소 측은 지난해 서비스 만족도 조사 결과 및 건의사항을 반영해 대상 기업 수 확대 및 제작 언어를 다양화할 예정이다. 대상 기업 수는 기존 15개사에서 20개사로 확대된다. 신청 순으로 선정하되 제작현황 및 지난해 결산자료 제출 여부 등을 고려해 최종 결정한다는 방침이다. 제작 언어는 국문 외 영어, 일어, 중국어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진행은 기업 지원서에 기재된 제작 목적 및 활용처와 주요 스토리라인을 살펴보는 방식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참고할 만한 자료도 반영해 홍보 동영상 제작 지원을 실시하기로 했다.
지원대상은 이달 중에 선정된다. 오는 11월까지 홍보동영상을 제작한 후 최종 결과물 수령 및 피드백 반영이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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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 측은 “등록 기업의 투자정보가 확대되고 기업 홍보 및 KSM이 활성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공병선 기자 mydill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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