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출처:테크크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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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유진 기자] 록히드마틴과 제너럴모터스(GM)가 협력해 미국 항공우주국(NASA)의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쓰일 달 표면 탐사용 자동차 개발에 나선다.


미 테크크런치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26일(현지시간) 록히드마틴은 성명을 통해 GM과 협력해 차세대 월면차(LRV) 개발에 나선다고 발표했다.

리처드 암브로스 록히드마틴 부사장은 "달의 첫 남극 탐사를 지원하기 위해 상당히 먼 거리를 횡단할 수 있게 설계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GM은 오는 2025년까지 전기차와 자율주행차 개발에 270억달러를 투자하며, 이 연구를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적용할 계획이다.

아르테미스 프로젝트는 1972년 이후 50여년 만인 2024년까지 다시 달에 유인착륙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계획이다.


NASA는 올해 초 각사에 아르테미스 프로젝트에 사용될 인간 탑승 가능한 월면차가 필요하다는 내용의 공문을 각사에 보낸 바 있다.


그러면서 해당 월면차는 전기차 시스템, 자율주행, 위험 지형 이동가능 등 최첨단 기술을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는 조건을 달았다.


GM은 과거 아폴로호의 달 탐사 때 보잉의 주요한 하청업체로 참여해 월면차를 제작한 경험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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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NASA의 월면차는 시속 6마일(약 9.6㎞)의 속도로 주행할 수 있으나 아폴로호 착륙 지점에서 5마일 반경 내에서만 이동했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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