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지역 금융기관, 코로나19 민생 경제회복 대책 논의
박종원 경제부지사, 25일 지역 금융기관장과 간담회 개최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경상남도는 25일 도청에서 지역 금융기관장과 간담회를 개최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지역 경제 회복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한국은행 경남본부, NH농협은행 경남본부 등 금융기관을 비롯해 경남경제진흥원 등 총 13개 기관이 참석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경남경제진흥원장의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경남경제 상황변화와 과제' 발표에 이어, 참여 기관별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등에 대한 지원 시책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도는 금융기관에 항공·조선 기업들에 대한 신용도 완화, 대출금리 및 신용평가 수수료 인하 등으로 기업들이 금융 지원을 원활히 받을 수 있는 여건 조성에 힘써달라고 요청했다.
박종원 도 경제부지사는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사상 유례없는 사태에 금융기관들이 기업과 소상공인을 위해 신속하게 지원책을 마련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신 데 대해 감사를 전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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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특히 저신용등급, 대출한도 초과 등으로 고충을 겪고 있는 이들에게도 지원이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돼 달라"고 당부했다.
영남취재본부 박새얀 기자 sy7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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