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 … 출산축하금 100만원 인상
다양한 출산장려 시책으로 출산 친화적 분위기 조성에 기여
[아시아경제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경남 진주시는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출산 친화적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첫째 아이 출산축하금을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해 지원한다.
시는 올해 1월 1일부터 둘째는 100만원에서 200만원으로, 셋째 이상은 300만원에서 600만원으로 출산축하금을 인상해 지원하고 있으며, 첫째 출산축하금 인상을 위해 최근 조례를 개정해 올해 1월 1일생부터 소급해 지급한다.
출산축하금 신청 대상은 신생아 출생일 기준 90일 전부터 진주시에 주소를 둔 출산가정이며, 출생일 기준 180일 이내에 거주지 담당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거나 정부24를 통한 온라인 신청도 가능하다.
출생일 기준 거주 기간이 90일이 되지 않으면 주민등록 전입 일로부터 90일이 지나야 한다.
한편 시는 출생아 1인당 출산용품구입비 10만원을 지원하고 있으며, 셋째 이상 출산가정에는 탄생 축하 카드와 기저귀, 물티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지원하는 ‘다둥이 탄생 축하 꾸러미 전달 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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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오는 7월부터는 임산부 친환경 농산물 지원사업 및 산후조리비 지원사업도 시행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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