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21년도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실적 우수지자체로 서울시 유일 선정...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2283명 발굴·지원 전년대비 170%(1439명) 증가

강동구, 겨울철 소외된 이웃 발굴·지원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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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정훈)가 보건복지부 주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 평가’에서 지원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보건복지부는 겨울철 복지 위기가구 집중 발굴·지원 기간 동안 뛰어난 성과를 보인 전국 23개 시군구(실적 우수 12, 우수 사례 11)를 선정·발표, 서울시에서는 강동구가 유일하게 실적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구는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및 지원 기간 동안 위기가구 2283명을 발굴 지원, 이는 전년대비 170%(증 1439명)가 증가한 실적이다.


사회복지통합관리망 활용 뿐 아니라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복지통장’들이 직접 복지사각지대를 적극 발굴, 동 주민센터는 위기가구에 지원 가능한 공적서비스와 민간자원을 연계, 취약계층 위기해소에 적극 대응한 결과다

구는 겨울철 이후에도 촘촘한 복지망 형성을 위해 지난 5월10일 190여명의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을 신규 위촉,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발굴을 위한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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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훈 강동구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복지 위기가구 발굴과 해소를 위해 민·관이 함께 노력한 값진 성과“라며 ”지속적인 위기가구 발굴 및 지원을 통해 더불어 행복한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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