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루스벨트 기념관 방문·국립묘지 참배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루스벨트 대통령의 기념관을 돌아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미국을 공식 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20일 오전(현지시간) 루스벨트 대통령의 기념관을 돌아보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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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미국 백악관은 21일(현지시간) 개최되는 조 바이든 미 대통령과 문재인 대통령의 한미 정상회담에서 북한이 핵심 의제 가운데 하나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젠 사키 백악관 대변인은 20일(현지시간) 정례 브리핑에서 하루 뒤 열릴 한미정상회담과 관련 "우리는 물론 북한이 내일 논의의 중심 주제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사키 대변인은 "하지만 그들은 기후, 경제적 동반자 관계도 논의할 것이며 중국에 대해 논의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미정상회담을 하루 앞두고 알링턴 국립묘지에에 이어 복지 확대와 뉴딜 정책으로 대공황을 극복한 프랭클린 D. 루스벨트 전 대통령 기념관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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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은 대공황으로 가장 어려운 시기를 부흥의 시기로 이끌었다"라며 "코로나19로 당시와 유사한 위기를 겪고 있는 상황에서 루스벨트 대통령의 정책들을 본받아 한국판 뉴딜을 펼치고 있다"라고 말했다고 정만호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이 전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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