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소방서, 부처님 오신 날 대비 특별 경계근무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전남 영암소방서(서장 임동현)는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전 직원 특별 경계근무에 돌입한다고 14일 밝혔다.
코로나19의 여파로 ‘부처님 오신 날’ 봉축 행사 등이 축소됐지만, 평소보다 많은 사찰을 찾는 방문객과 최근 건조한 기후 등으로 화재 위험성이 높아짐에 따라 안전사고를 대비하기 위해 특별 경계근무를 실시한다.
이를 위해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등 665명의 인력과 29대의 장비를 동원해 현장 안전 점검 및 기동 순찰을 실시하고 신속한 현장 대응체계를 구축하는 등 긴급 대응 태세를 갖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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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소방서 관계자는 “신속한 대응체계 구축으로 안전한 부처님 오신 날을 맞이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종 사고를 미리 방지하기 위해 관계자와 시민들도 각별한 관심과 주의”를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서영서 기자 just8440@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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